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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만든 인공 눈, 토끼 시력 회복
<KISTI의 과학향기> 제2611호 2016년 03월 21일
최근 인간의 줄기세포로 만든 인공 눈이 일본 오사카대 니시다 코지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 이 인공 눈은 각막장애로 앞을 볼 수 없는 토끼에게 이식했고, 토끼는 시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망막과 각막, 결막, 망막 내피 등 여러 종류로 분화했다.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사람 눈의 외배엽 세포에서 추출한 것이다. 망막, 각막, 결막, 망막 내피 등으로 분화한 이들 조직은 약 40일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각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만든 인공 눈을 각막장애를 잃고 있는 토끼에게 이식했고, 이식 후 일주일이 지나자 토끼는 시력을 거의 회복했다. 이전에도 인공으로 눈의 일부를 만든 적은 있었으나, 눈 전체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인간 줄기세포로 만들었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니시다 교수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3월 9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망막과 각막, 결막, 망막 내피 등 여러 종류로 분화했다.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사람 눈의 외배엽 세포에서 추출한 것이다. 망막, 각막, 결막, 망막 내피 등으로 분화한 이들 조직은 약 40일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각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만든 인공 눈을 각막장애를 잃고 있는 토끼에게 이식했고, 이식 후 일주일이 지나자 토끼는 시력을 거의 회복했다. 이전에도 인공으로 눈의 일부를 만든 적은 있었으나, 눈 전체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인간 줄기세포로 만들었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니시다 교수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3월 9일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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