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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이제 그만, 건강 생각한다면 앉지 말고 움직이자

2021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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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이제 그만, 건강 생각한다면 앉지 말고 움직이자
 
1
오늘날 인간과 의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직장, 학교, 집, 식당은 물론 이동하는 도중에도
우리는 의자에 앉아 먹고, 보고, 공부하고,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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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자에 앉는 것은 우리 몸에 치명적이다.
하체를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골반이나 척추에도 악영향을 준다.
 
당연히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운동시간도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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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외출이 줄어들며
문제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인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부랴부랴
관련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내놓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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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리티시스포츠의학 저널에 실린
이 가이드라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많이 앉아 생활하는 현대인에겐
어느 정도의 운동이 필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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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성인 대상으로 제시한
1주일 적정 운동량은 이렇다.
 
150~300분(중간 강도 운동)
75~150분(강한 강도 운동)
 
더불어 주 2일 이상은
중간 강도 이상의 근력 강화 운동을
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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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특히 앉아 있는 시간 자체를
줄일 것을 강조했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의자를 멀리 해야만
진정한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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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
 
자전거나 달리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면
일단 도움이 된다.
 
체중을 줄이면 결과적으로
척추에 실리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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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고 부담스럽다면,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들을 추천한다.
 
다리를 들어 공중에서 뻗는 다리뻗기가 대표적이며,
단지 등을 반듯하게 세우고 엉덩이와 배에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의외의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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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책벅지’라고 불리는 다리 오므리기가
연예인의 몸매 비결로 소문나며 각광받고 있다.
 
다리 안쪽에 책과 같은 물건을 두고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떨어뜨리지 않는 심플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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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0분 정도
굳은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좋다.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 위로 뻗거나
그 상태에서 좌우로 몸을 굽히면서
찌뿌둥한 허리를 시원하게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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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좌식생활로 틀어진 골반 역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풀 수 있다.
 
한쪽 다리를 무릎에 올리고,
손으로 누르며 천천히 상체를 내려주면 골반 교정에 도움이 된다.
이때 척추를 곧게 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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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정확한 자세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관련 자료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니
자신의 몸과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
적당한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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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운동이나 스트레칭만 효과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앉는 시간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
 
바쁜 일상에서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되는
비활동성 열 생성(NEAT)법도 좋은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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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면서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사용하기,
대중교통 서서 이용하기 등
간단하면서도 난이도 낮은 방법이다.
 
서서 TV를 보는 등 정말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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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해가 되면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이루지 못해 좌절한다.
 
하지만 조금만 덜 앉고, 살짝 더 움직이기 정도면
누구나 충분히 달성 가능한 미션은 아닐까.
 
간단한 실천으로 건강도 챙기고 작심삼일도 물리치는
2021년이 되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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