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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배가 아픈 게 아니었어? 유당불내증과 인류의 진화
KISTI의 과학향기 제1904호2022년 12월 05일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파 설사를 하거나 가스가 차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나요? 이런 증상을 ‘유당불내증’이라고 합니다. 유당불내증은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한국의 경우 인구의 75%가 겪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그렇다면 유당불내증은 왜 생길까요? 우유를 포함한 포유동물의 젖에는 유당이 들어있습니다. 유당은 포도당과 갈락토오스가 결합된 이당류입니다. 포유동물의 아기들은 누구나 젖을 먹고 자라기에 유당은 아기들에게 매우 중요한 영양 공급원입니다. 그런...
문명이 붕괴 위기에 처해 있나요?
KISTI의 과학향기 제1903호2022년 11월 21일
로마 제국은 전성기에 세계 인구의 약 30%의 삶의 터전이었고, 여러 방면에서 인간 발전의 정점이었습니다. 로마 제국의 시민들은 중앙 난방, 콘크리트, 이중창, 금융, 국제 무역, 그리고 신분 상승 기회의 혜택을 누렸죠. 로마는 세계 최초로 백만 시민을 가진 도시가 되었고, 기술적, 법률적, 그리고 경제적 발전의 중심지였습니다. 무너지지 않을 제국이었으며, 안정적이고, 부유하며, 강력했죠. 그렇지 않게 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그러다가 갑자기 지구 최강의 문...
외계행성, "이렇게" 찾았다
KISTI의 과학향기 제1902호2022년 11월 07일
별은 스스로 빛을 내지만 행성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과학자들은 외계행성을 어떻게 찾는 걸까요? 먼저 직접 관측해서 찾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우 간단할 것 같지만, 사실 가장 어렵고 제한이 큰 방법입니다. 외계행성이 공전하는 중심별의 밝기가 행성보다 수백만 배 밝기 때문에 행성을 직접 관측해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외계행성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발견됐습니다. 케플러 우주망원경과 테스 우주망원경은 ‘...
페르미 역설 – 외계인은 모두 어디에? (2편) 해답과 발상
KISTI의 과학향기 제1901호2022년 10월 31일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지구에 있는 모래 알갱이 수의 만 배나 되는 별이 있을 것입니다. 행성은 수조 개가 있겠죠. 그럼 외계인은 다 어디 있는 걸까요? 이게 바로 페르미 역설입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1부를 보세요. 이 영상에서는 페르미 역설을 여러 방법으로 풀어 볼 것입니다. 우리는 멸종할까요, 아니면 영광스러운 미래를 맞이할까요? 우주 여행은 어렵습니다. 가능은 하지만 다른 별로 여행한다는 것은 거대한 도전입니다. 엄청난 양의 물자를 궤도에 올리고 조립해야 합니다. 충분히 많...
페르미 역설 – 외계인은 모두 어디에? (1편)
KISTI의 과학향기 제1900호2022년 10월 17일
우리가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체 일까요 관측 가능한 우주는 지름이 900억 광년으로 1000억 개의 은하를 품고 있고 각 은하에는 1000억에서 1조 개의 별이 있습니다. 최근 우리는 행성도 매우 흔하다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행성도 수 십 수백 조 개는 될 겁니다. 그럼 생명이 생겨날 기회도 엄청 많겠네요. 그렇죠? 그럼 그 생명체들은 어디 있을까요? 우주는 우주선으로 가득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잠시 물러나 살펴봅시다. 다른 은하에 외계 문명이...
제2의 지구 찾을 수 있을까? 태양계 밖 외계행성
KISTI의 과학향기 제1899호2022년 10월 03일
지난 3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인류가 발견한 외계행성의 수가 5000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류는 어떻게 외계행성을 찾아왔을까요? 외계행성은 태양이 아닌 다른 별을 공전하는 행성입니다. 1992년, 푸에르토리코 아레시보 천문대의 알렉산데르 볼시찬 박사가 지구에서 1500광년 떨어진 처녀자리에서 중성자별 주위를 공전하는 2개의 외계행성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외계행성은 지상관측에 의존했기 때문에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2009년, 케플러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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