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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 내 소유가 된다? NFT의 모든 것
KISTI의 과학향기 제1881호2022년 03월 07일
실물 없는 그림이 비싼 값에 팔린다면 어떨까요?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비플’이라는 작가의 ‘매일: 첫 5000일’이라는 작품이 693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785억 원에 팔렸습니다. 5000일간 모은 이미지를 하나로 모아 콜라주로 만든 이 작품은 실물 없는 디지털 그림입니다. 도대체 왜 디지털 그림이 이렇게 귀한 걸까요? 엄청난 값에 팔린 이 작품에는 NFT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NFT란, 대체 불가능 토큰이란 뜻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가...
고기가 정말 그렇게 나쁜가요?
KISTI의 과학향기 제1880호2022년 02월 21일
음식을 빼놓고는 삶을 논할 수 없습니다. 매일 몇 번이고 즐겨도 질리지 않는 육체적 쾌락은 음식 말고는 없죠. 음식은 문화의 표현이고 부모님의 사랑이자 축하와 위로의 수단입니다. 그래서 급속한 기후 변화를 막는답시고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를 걸고넘어지면 몹시 거슬립니다. 제일 많이 까이고 있는 음식은 바로 맛으로는 깔 수 없는 고기죠. 이 논의를 제대로 조사하기도 힘들뿐더러 토론을 해도 금새 감정 싸움이 되죠. 그래도 과학이라면 분명 답을 주겠죠! 현실은... 음... ...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월요병과 새학기 증후군
KISTI의 과학향기 제1879호2022년 02월 07일
누구에게나 두려운 새로운 시작, 월요병과 새학기 증후군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두려움과 스트레스도 많죠. 직장인에게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 학생에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새학기가 그렇죠. ‘월요병’은 월요일을 앞두고 느끼는 불안과 무기력증을 말하는데요, 해외에도 우리와 똑같이 월요일에 느끼는 우울이라는 뜻의 ‘먼데이 블루스’라는 말이 있답니다. 월요병은 정식 질병은 아니지만, 연구에 따르면 사...
우리는 모든 질병에 면역을 가진다
KISTI의 과학향기 제1878호2022년 01월 31일
당신은 사람이 아닌 행성입니다. 약 40조개의 세포로 만들어진 행성이죠. 얼마나 많은지, 만약 당신의 세포들이 사람의 크기이면 당신은 에베레스트 산 약 20개 정도의 크기일겁니다. 이 사실은 당신 안에 살고 있는 작은 것들에게 있어 당신은 풍부한 자원, 따뜻함, 그리고 공간이 넓은 생태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사를 오고, 가족을 이루기엔 최적의 장소이죠. 이 손님들 중 몇몇은 환영받지만, 대부분은 아닙니다. 당신의 면역 체계는 이 행성의 보호자이자, 끊임없는 침략의 위협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하는 군대...
외계인을 찾지 말아야 하는 이유
KISTI의 과학향기 제1877호2022년 01월 17일
우주는 말도 안 되게 크고, 생명체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거주 가능한 행성이 수십억 개가 있죠.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항성 간 이동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그 속도가 광속의 0.1% 만 되어도 우리 은하를 대략 1억년 안에 식민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닙니다. 우리 은하는 수십억 년 동안이나 존재해 왔으니까요.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문명이라면 은하 광역으로 빠르게 뻗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눈엔 보이는 게 없습니...
봉화와 인터넷의 공통점은? 통신기술의 발전
KISTI의 과학향기 제1876호2022년 01월 03일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자기의 생각과 의사를 전달하는 통신 기술은 필수입니다. 이런 통신 기술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른 걸까요? 인간은 문자를 발명하면서 경험과 지식을 후세대에 남길 수 있어 문명을 이루게 되었죠. 그렇다면 관건은 이 문자를 어떤 수단으로 전달하느냐입니다. 그게 바로 통신이죠. 사극에 많이 나오는, 불을 이용해 나라의 사변을 알리는 봉수제도는 문자는 아니지만 의사를 전달하는 가장 오래된 통신 체계입니다. 문자를 전달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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