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ZINE
2018.05.07
2018-037
스토리
아빠의 부성도 모성에 뒤지지 않는다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낸 아빠는 울음소리로 자기 아이를 잘 알아냈다. 이는 대개 엄마가 아빠보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민감하다는, 즉 모성이 부성보다 강하다는 기존 연구를 뒤집는…
오래 앉아 있을 때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적 만나면 신체 터뜨리는 ‘자폭 개미’
인기
문신은 왜 지워지지 않을까?
수렵채집부족이나 지하세계 사람들만이 문신을 한다는 건 옛말이다. 요즘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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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증식하는 가재가 나타났다!
마블 가재는 수컷의 정자 없이 스스로 복제한다. 즉 단성생식한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