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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혈소판 헌혈을 하면 뭐가 좋나? / 고래도 잠수병에 걸리나?

<KISTI의 과학향기> 제636호   2007년 08월 03일
◈혈소판 헌혈을 하면 뭐가 좋나?
성분수혈요법은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 성분만 추출하는 방식이다. 혈액의 낭비를 없애 효과적이다. 1회 헌혈만으로 여러 환자에게 동시에 혜택을 주고, 불필요한 혈장 수혈로 인한 급성 폐손상 같은 부작용도 없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 우선 혈액을 뽑은 뒤 질량에 따라 혈액 성분을 분리하는 원심분리기에 넣고 돌려서 혈액 성분을 분리한다.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은 다시 헌혈자에게 돌려보낸다. 단 절차가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은 있다.

◈고래도 잠수병에 걸리나?
잠수병은 수면으로 급격히 떠오를 때 혈액 속에 녹아있던 질소과 기체로 바뀌면서 만들어낸 거품이 혈관의 흐름을 막아 생기는 병이다. 고래는 오랜 수중생활을 통해 잠수병에 걸리지 않는 생체조직과 보호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심해에서 혈액의 산소교환을 중단시켜 질소가 녹아드는 것을 막는 것이 대표적이다. 고래가 심해로 내려갈 때 허파 속의 공기는 매우 자게 압축되는데 고래는 이 압축된 질소를 산소교환이 일어나지 않는 기관으로 이동시킨다. 압축된 질소를 흡입하지 않기 때문에 잠수병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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