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6월
2016

CERN 같은 고에너지물리연구소를 꿈꾸다

Posted by 성하원 In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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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N 같은 고에너지물리연구소를 꿈꾸다

‘천사와 악마(Angels and Demons)’는 댄 브라운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반물질(antimatter)뿐만 아니라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입자까지 입자 물리학의 최첨단 용어들로 가득 차 있다.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은 유럽입자물리연구소(Conseil Européen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CERN), CER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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