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1월
2019
1월
2019
1월 1일이 새해가 된 과학적 이유
1월 1일이 새해가 된 과학적 이유
2019년 기해년이 밝았다. 새해는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과거의 슬픔과 잘못을 잊고 새출발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어쩌다가 1월 1일이 새해가 된 것일까? 로마, 이집트의 태양력을 받아들이다 기원전 46년, 로마가 사용하던 달력은 1태양년의 길이가 부정확한 것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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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월
2014
12월
2014
[MATH] 시간 기록은 어떻게 할까?
[MATH] 시간 기록은 어떻게 할까?
지구상에 인류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일까? 아니면 지구가 생성한 순간부터일까? 어쩌면 그 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 우주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것 아닐까? 그렇다면 우주는 언제 탄생했을까? 우주의 탄생이 언제인가는 천문학계의 큰 논쟁거리이지만 많은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100억~150억 년 전 대폭발인 빅뱅(Big Bang)에 의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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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월
2013
1월
2013
[이달의 역사]1월 1일이 새해 첫 날이 된 사연
[이달의 역사]1월 1일이 새해 첫 날이 된 사연
1월 1일이 새해 첫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날은 과연 누가, 언제 정한 것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기원전 46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 기원전 46년, 로마가 사용하던 달력은 1태양년의 길이가 부정확한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귀족들이 멋대로 달력을 운용해 일 년의 길이가 67일이나 어긋나는 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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