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10월
2020
10월
2020
금성에서 생명 활동의 증거를 발견하다!
금성에서 생명 활동의 증거를 발견하다!
이렇게 광활한 우주에 오로지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면 이 어찌 낭비가 아니겠는가? 인류는 이미 오래전부터 외계의 생명체를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 하지만 인간을 닮거나 인간보다 똑똑한 지적생명체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 없다. 그렇다면 우리 태양계에는 지구 이외의 곳에 미생물이라도 없는 걸까? 최근 과학자들을 흥분하게 하는 발견에 따르면 금성 대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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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4월
2019
4월
2019
폭군 티라노사우루스가 작고 비겁한 사냥꾼이었다고?
폭군 티라노사우루스가 작고 비겁한 사냥꾼이었다고?
티라노사우루스는 참으로 거대한 육식공룡이다. 코부터 꼬리 끝까지가 약 12미터다. 시내버스와 비슷하다. 몸무게는 최대 9톤까지 나간다. 수컷 흰코뿔소 4마리와 맞먹는다. 이만한 덩치를 유지하려면 하루에 최소 330킬로그램 정도의 고기를 먹어줘야 한다. 근으로 따지면 550근, 무려 삼겹살 2200인분이다.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이 나오는 지층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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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8월
2007
8월
2007
졸리면 양심에 털 난다? 잠의 과학
졸리면 양심에 털 난다? 잠의 과학
“남자는 네 시간, 여자는 다섯 시간, 그리고 바보는 여섯 시간 잔다.” 나폴레옹이 잠자는 시간에 대해 한 말이다. 하루에 세 시간 이상 자지 않고도 전투마다 승전보를 울렸던 나폴레옹의 건강 비결은 10분 정도 눈을 붙이는 토막잠. 나폴레옹은 굵고 짧게 푹 자는 잠을 선호했다.오늘날 과학자들의 견해는 조금 다르다. 잠이 우리 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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