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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18
8월
2018
넘치는 빛, 공해와 다름없다
넘치는 빛, 공해와 다름없다
우리는 이제 24시간 생활권에 있다. 24시간 식당, 24시간 편의점,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등등. 사람들의 생활패턴도 모두가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시간에 잠들던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고마운 빛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나 인공조명 빛의 고마움도 잠시. 최근에는 지나치게 많은 인공조명으로 인해 멋진 야경이 ‘빛공해’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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