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
- [과학향기 Story]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 마지막 대화, AI가 이어간다면?
- 김초엽의 단편소설 「관내분실」엔 세상을 떠난 사람의 기억을 데이터로 보존해, 유족이 가상 공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미래가 등장한다. 관계가 단절됐던 엄마를 찾아 생전 하지 못했던 말을 건네고,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고인을 이해하는 모습이 공감을 얻었다. 이 작품은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약 10년이 지난 지...
-
- 우리 얼굴에 벌레가 산다? 모낭충의 비밀스러운 삶
- 썩 유쾌한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 피부에는 세균 같은 각종 미생물 외에도 작은 진드기가 살고 있다. 바로 모낭충이다. 모낭충은 인간의 피부에 살면서 번식하고, 세대를 이어 간다.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은 신생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의 피부에 모낭충이 산다. 인간의 피부에 사는 모낭충은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주로 얼굴의 모낭에 사는...
-
- 저주파 자극기, 계속 써도 괜찮을까?
- 최근 목이나 어깨, 허리 등에 부착해 사용하는 저주파 자극기가 인기다. 물리치료실이 아니라 가정에서 손쉽게 쓸 수 있도록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으로 반나절 넘게 작동한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다. SNS를 타고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을 퍼지면서 판매량도 늘고 있다. 저주파 자극기는 전기근육자극(Electrical Muscle Stim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