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ZINE 2017.09.20 2017-076
일회용 생리대는 무엇으로 만드나
생리대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생리대는 그 어떤 위생도구보다 위생에 민감한 용품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성분 표시조차 불가능하다. 면생리대, 생리컵 등 대안을 찾는 일과 더불어 끊임없는 관심과 감시로 유해성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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