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능력치가 다를 뿐, 뇌 기능의 절정은 없다

<KISTI의 과학향기> 제2346호   2015년 03월 16일
나이가 들면 뇌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그래서 나이가 들면 공부가 하기 힘들다는 이유를 나이에 돌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것은 어른들의 ‘핑계’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병원에서 뇌 기능에 대한 연구를 48,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인간의 뇌 기능에 절정을 보이는 시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발휘되는 특정 능력이 다를 뿐이라는 것이다.

연구 결과, 18세에는 생각을 빠르게 해내는 능력이 탁월했고, 25세에는 단기 기억력이 가장 좋았다. 4~50대에는 사람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좋았고, 더 많은 나이의 어른들은 전반적인 지식을 이해하는 능력이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로라 저민 박사는 뇌의 기능이 가장 좋을 때는 없다며, 나이가 듦에 따라 인지기능은 감소할 수 있지만 다른 능력을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의 시사잡지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가 현지시간으로 3월 10일자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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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기능 감소는 학업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지 않나요? 나이들어 머리가 안돌아가 공부가 어렵단건 단지 핑계가 아니라고 보는게 연구결과를 보다 잘 해석한 것이 아닐런지요..

오타 ㅡ 세번째문단 마지막줄 놓은 -> 높은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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