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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더 빨리! 우사인 볼트를 잡아라!
<KISTI의 과학향기> 제2722호 2016년 08월 22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가 리우올림픽 육상 남자 100m에서 9초 81로 1위를 차지하면서 올림픽 100m 3연패를 달성했다. 100m의 세계신기록은 2009년에 우사인 볼트가 세운 9초 58이다. 시속으로 따지면 약 38km에 해당하는 속도다.
그렇다면 사람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 연구팀은 인간이 시속 56~64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 우사인 볼트가 달릴 때 최고 시속이 43km다. 시속 64km는 우사인 볼트보다 1.5배 빠른 속도로 얼룩말이 달리는 속도와 비슷하다.
사람이 낼 수 있는 속도는 근섬유가 수축하고 팽창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에 달렸다. 또 연구팀은 발이 땅에 닿는 시간과 탄성의 관계를 설명했다. 사람이 달리면서 땅에 발이 닿는 시간이 짧을수록 탄성이 강해져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상급 육상 선수는 발이 땅에 닿는 시간이 0.1초가 안된다고 한다.
이론적인 결과지만 사람의 다리가 강한 탄성을 견딜 수 있고, 또 근섬유의 수축과 팽창이 빠르게 일어난다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사람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 연구팀은 인간이 시속 56~64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 우사인 볼트가 달릴 때 최고 시속이 43km다. 시속 64km는 우사인 볼트보다 1.5배 빠른 속도로 얼룩말이 달리는 속도와 비슷하다.
사람이 낼 수 있는 속도는 근섬유가 수축하고 팽창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에 달렸다. 또 연구팀은 발이 땅에 닿는 시간과 탄성의 관계를 설명했다. 사람이 달리면서 땅에 발이 닿는 시간이 짧을수록 탄성이 강해져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상급 육상 선수는 발이 땅에 닿는 시간이 0.1초가 안된다고 한다.
이론적인 결과지만 사람의 다리가 강한 탄성을 견딜 수 있고, 또 근섬유의 수축과 팽창이 빠르게 일어난다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사람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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