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기업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정상태까지 판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범죄 예방과 치안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사생활 침해나 과도한 통제의 가능성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