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5월
2008

유리로 우주를 보다

Posted by 성하원 In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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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우주를 보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라는 말이 있는가 하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도 있다. 그만큼 눈에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의 눈으로 보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인간의 시야는 하늘에 떠서 먹잇감을 찾는 새보다 좁고, 도시인은 아프리카 등지에서 야생생활을 하는 사람들보다 시력이 나쁘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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