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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6
7월
2016
미래형 자동차에 맞춰 타이어도 변신
미래형 자동차에 맞춰 타이어도 변신
1885년 독일의 다임러와 벤츠가 발명한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는 앞바퀴 1개에 뒷바퀴는 2개이고 생김새는 마치 마부가 없는 마차 같았다. 최대 시속 15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었던 이 자동차는 느린 속도보다 더 중요한 부작용이 하나 있었다. 승차감이 좋지 않아 조금만 오래 타면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다.부작용의 원인은 목재를 사용하고 겉에만 금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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