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전보다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나노물질 이용해 정교하게 암 진단하거나 인공 DNA 합성해서 암세포 ‘원샷 원킬’ 치료법을 개발하는 등 암을 완전히 치료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 나노기술이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