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3월
2017

[지리여행] 활화산과 공존하는 도시, 일본 시마바라

In 스토리
Read 6693 Recommend 11 Comments 1
2904fusion240
[지리여행] 활화산과 공존하는 도시, 일본 시마바라

우리에게 원폭과 나비부인, 카스테라, 짬뽕 등으로 친숙한 일본 나가사키현(縣). 나가사키현의 명소는 사실 나가사키 시내보다도 시 동부에 위치한 시마바라(島原) 반도에 밀집해 있다. 이곳에서는 일본 최대의 천주교 박해지를 비롯해 시마바라 용수군(群), 그리고 운젠화산이 만든 지오파크를 구경할 수 있다. 운젠화산은 1934년 지정된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

More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링 구독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