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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08

천방지축 통통 튀는 탱탱볼 만들기

Posted by 성하원 In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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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통통 튀는 탱탱볼 만들기

“통~ 토로로로, 통~ 토로로로” “엄마 요 공은 참 말썽꾸러기 같아요. 공을 던지면 막 아무 데나 통통 튀겨요.” “우리 채원이가 심심해서 탱탱볼 가지고 놀고 있었구나?” 정여사는 계속 탱탱볼을 튀기고 잡으러 다니는 다섯 살 채원이를 보며 말했다. “응. 그런데 엄마 다른 공들은 다 말 잘 듣는데 왜 이 공은 청개구리처럼 말도 안 듣고 말썽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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