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술로 만든 심해탐사 로봇이 세계 최초로 4000m에 달하는 심해를 탐사하는 데 성공했다. 이전의 크랩스터 200보다 발전된 크랩스터 6000은 우주 탐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