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ZINE 2017.09.13 2017-074
새벽잠 없는 할머니, 알고 보니 진화의 결과?
노령인구의 20~40%가 겪는 노인성 불면증의 원인. 바로 노인들이 맹수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데 적합하도록 새벽잠이 사라지게 진화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 듀크대 연구티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나이가 들수록 조금 자고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도록 진화했다는 이론에 ‘잠 못 드는 조부모 가설’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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