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4월
2024

[과학향기 Story] 스포츠에 불어든 AI 바람

Posted by contentmaster In 스토리
Read 17515 Recommend 1 Comments 0
0329AI 250x250
[과학향기 Story] 스포츠에 불어든 AI 바람

인공지능(AI)이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오면서 기대와 흥분, 때로는 걱정으로 들썩이는 분야가 있다. 바로 스포츠다. 스포츠에서는 전략이나 선수 컨디션의 아주 미세한 개선이 승부가 결정할 때가 많다. 그동안은 그런 세심한 작업을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해 왔는데 알다시피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데이터 해석을 잘못하면 최선의 전략이라고 생각했던 게 사실...

More
21
11월
2022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 AI가 활약한다

Posted by contentmaster In 스토리
Read 6268 Recommend 1 Comments 1
축구 250x250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 AI가 활약한다

  사진 1. 2022년 11월 20일,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다. (출처: ArifAsif/shutterstock)   바로 어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다. 개최지인 카타르의 덥고 습한 기후 때문에 평소처럼 6월이 아닌, 11월이라는 이례적인 시기에 개최됐다. 축구는 폭 7.32m, 높이 2.44m인 상대방 골대에 누가 더 많이 공...

More
03
6월
2019

인공지능이 새로운 스포츠를 만들다

Posted by contentmaster In 스토리
Read 6057 Recommend 3 Comments 0
190603인공지능스포츠250
인공지능이 새로운 스포츠를 만들다

큰 원이 그려진 잔디밭 위를 열 명 남짓한 운동복 차림의 사람들이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패스를 주고 받으며 원 위에 세워진 막대 사이로 공을 집어넣으려 애쓰는 모습이 흡사 크리켓 같기도 하다. 날아다니는 공 모양은 미식축구나 럭비의 그것과 똑 닮았다. 이들은 쉴새 없이 움직이고 바쁘게 움직이는 스포츠, 스피드게이트(Speedgate)를 즐기는 중이다....

More
18
10월
2017

최고의 경기력 만드는 과학적 컨디셔닝

In 스토리
Read 7124 Recommend 2 Comments 0
컨디셔닝썸네일
최고의 경기력 만드는 과학적 컨디셔닝

최근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최상의 몸과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컨디셔닝(Conditioning)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침으로 스트레스로 파악하고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뇌파를 조절하는 등 다양한 과학적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More
25
9월
2017

평창 동계올림픽, 가상현실 기술로 기록 단축한다

In 스토리
Read 6796 Recommend 2 Comments 1
170921가상현실썸네일
평창 동계올림픽, 가상현실 기술로 기록 단축한다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선수들의 훈련에도 마찬가지다. 기후, 시간,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스노보드, 스키, 봅슬레이, 루지 등 다양한 종목의 훈련에 활용되고 있다.

More
23
7월
2012

방탄복보다 강하다? 펜싱복의 비밀

Posted by 성하원 In 스토리
Read 34695 Recommend 0 Comments 6
thum_FILE_IMGJKCFMJLGLHEJ
방탄복보다 강하다? 펜싱복의 비밀

2012년 7월 27일, 런던올림픽이 개막한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종목에 참가하는데, 그중 한국의 펜싱팀은 한국에서 펜싱이 시작된 이래 최다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인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스포츠인 펜싱은 첨단 과학의 보고다. 알고 보면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펜싱의 과학을 소개한다. 1945년 일본 유학생들로부터 ...

More
27
9월
2010

축구 천재도 피해갈 수 없는 부상!

Posted by 성하원 In 스토리
Read 10206 Recommend 0 Comments 2
thum_FILE_CFHIEIGDFIMAKKK
축구 천재도 피해갈 수 없는 부상!

# 1. 9월 14일, 발렌시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 중 상대편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그는 결국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후 들것에 실려 나갔다. # 2. 한 축구 동호회 멤버인 직장인 A씨(31세). 친선경기를 하던 중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종아리 양쪽에 쥐가 나서 더 이상 그 경기에 뛸 수 없었다. 축구는 국...

More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링 구독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