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월
2019

인공 신체를 내 몸처럼 편하게 움직이는 신경 인터페이스

Posted by contentmaster In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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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1신경의수250
인공 신체를 내 몸처럼 편하게 움직이는 신경 인터페이스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브는 1995년 승마 중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됐다. 척추 부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돼 휠체어에 의지해 다녀야했다. 장애를 받아들이기까지 그는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 신체적 장애를 받아들이기까지 한 개인이 겪는 절망감은 아마 이를 겪지 않은 이의 상상으로는 가 닿기 어려울 정도일 것이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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