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9월
2016

먹느냐, 마느냐 야식의 딜레마

Posted by 성하원 In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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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냐, 마느냐 야식의 딜레마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려고 보니~’산울림이 부른 노래, ‘어머니와 고등어’의 첫 소절을 개사해봤다. 냉장고 문을 열려고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아마도 집 근처 치킨집에서 준 냉장고 자석이 제일 먼저 보이지 않을까. 한 밤 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었지만 어째서인지 허기도 지는 기분이다. 무심코 휴대폰을 들어 치킨 집의 전화번호를 누르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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