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3월
2017

투명하고 촉감 느끼고…신개념 로봇 등장!

In 스토리
Read 6471 Recommend 2 Comments 0
2898240
투명하고 촉감 느끼고…신개념 로봇 등장!

흔히들 ‘로봇’이라고 하면 하드웨어만을 생각한다. 사람처럼 생겼지만 금속으로 된 몸체에 모터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기계장치를 떠올린다. 1920년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Karel Capek)는 동유럽어에서 주로 육체노동을 뜻하는 어근 롭(rob)을 이용해서 로봇(robot)이라는 이름을 처음 만들어냈다.

More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링 구독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