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3월
2017

투명하고 촉감 느끼고…신개념 로봇 등장!

In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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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촉감 느끼고…신개념 로봇 등장!

흔히들 ‘로봇’이라고 하면 하드웨어만을 생각한다. 사람처럼 생겼지만 금속으로 된 몸체에 모터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기계장치를 떠올린다. 1920년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Karel Capek)는 동유럽어에서 주로 육체노동을 뜻하는 어근 롭(rob)을 이용해서 로봇(robot)이라는 이름을 처음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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