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8월
2023

[한여름 밤의 술] 시원한 여름 맥주, 과학 알면 더 맛있다!

Posted by contentmaster In 스토리
Read 12956 Recommend 6 Comments 1
맥주 250x250
[한여름 밤의 술] 시원한 여름 맥주, 과학 알면 더 맛있다!

‘한여름 밤의 술’은 단연 맥주다. 열대야의 그늘 아래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은 하루 종일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선선하게 가라앉혀 준다. ‘분노의 포도’를 터뜨린 미국의 소설가 존 스타인벡도 “맥주 첫 모금의 맛을 당할 만한 것은 세상에 없다”(There’s nothing in the world like the first taste of beer)...

More
메일링 구독신청하기